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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지도사 1기 과정을 듣고, (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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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2391

안녕하세요?

아래 내용은 스토리텔링 지도사 1기 과정을 수료하신 김선혜 선생님의 수강 후기입니다.

스토리텔링 지도사 과정에 관심 있으신 분들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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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지도사
수학도 스토리텔링으로 가르칠 정도로 "스토리텔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저에겐 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과정이었어요.
하지만, 이 과목을 수강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가슴 뛰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업을 듣게 된 게기...
두 아이를 키우며 자기개발과 담 쌓은 지 5년.
이젠 뭔가 나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고 싶었고, 다시 일을 하게 된다면 아이들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아이와 더불어 저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영어'와도 관련된 그런 일...
물론, 십여년 넘게 종사했던 일은 그와는 전혀 관련도 없었던 데다, 출산과 동시에 '단절된 경력'은 재취업에 있어서 크나큰 장애였고, 그 중에서도 제일 큰 부담은 '육아'와 함께 병행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그러다 알게 된 '영어독서지도사''테솔'과정
하지만, 영어전공도 아닌데다 그것도 몇 년간 영어와 담을 쌓아왔던 터라 전 과정이 거의 영어로 이루어지는 '테솔'은 아직 무리라 판단했고, 대신 '영어독서지도사'나 '유아영어지도사'같은 과정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개인적으로 유아 외 초등학생들도 가르치고 싶었기에 영어독서지도사쪽으로 마음을 기울이고 있던 찰라, 며칠에 걸쳐 검색하고 이런저런 기관을 비교해보던 중 국제영어대학원 평생교육원에서 처음 개강하는 "스토리텔링 지도사과정" 을 알게 되었어요.
대략적인 커리큘럼은 영어독서지도사과정과 비슷해 보였으나 스토리텔링 지도사과정이 좀 더 폭넓고, 아이들에게 영어로 가르치기엔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티칭법 같아 과감하게 등록하게 되었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아는 사람 한 명 없이 신청했던 수업인지라 선생님들은 어떤 분이실까. 어떤 분들이 함께 공부하게 될까 등등 궁금해하며 들어가던 교실....
단아하고 맑은 외모를 가진 안정주 선생님의 첫 느낌과 아울러 어디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다 모았나 싶을 정도로 나이도 다르고, 하시는 일들도 다양했던 선생님들.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엉어선생님부터 대학원생, 직장인 그리고 태교를 위해 수강하신 임산부 외 저 같은 주부까지 정말 다양한 이력들의 선생님들이 이 수업을 들으러 오셨더군요.
수업 내내 서로가 서로에게 '선생님'으로 부르는 것도 생소했지만,, 이 수업을 들으려고 시흥, 오산에서부터 오시는 선생님들을 보고 정말 열정들이 대단하시구나 생각했어요. 물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수강생 반 정도 이상이 안정주 선생님의 명성을 이전부터 알고 이 과목을 신청하셨더라구요.
이런 사실은 수업을 들으면서 차차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안정주 선생님의 수업은 첫 시간부터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었어요.
솔직히 현직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계신데다 테솔도 이수하신 선생님들도 계셔서 영어실력차이로 인해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져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여기서 다시금 안정주 선생님의 감동적인 티칭법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성인강좌 외에도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쳐오신 분이시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한 아이의 엄마이시기에 저 같은 막막하기만 한 주부들 마음도 너무 잘 이해해 주시더군요.
'영어독서지도사'와 같이 독서티칭스킬 뿐만 아니라 자칫 방법론적인 티칭으로 갈수 있는 수업에 때론 아이처럼 즐길 수 있게 재미를 주시고, 때론, 칭찬과 격려로 선생님 한 분 한 분을 수업으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의 감성적인 수업을 들으면서 '참된 선생님'에 대한 상을 그릴 수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안정주 선생님의 수업은 눈높이 감성수업이었어요.
그리고, 매 시간 선생님이 갖고 계신 자료나 아이디어들을 조건 없이 나누어 주시고 공개해 주시던 그 마음 정말 감사해요.
그래서인지 수업 내내 좋은 세미나나 자료가 있으면 어느 선생님 할 것 없이 서로가 공유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수업을 듣고 난후...
나 자신의 일을 하고 싶어서 고민했던 수많은 날들.
이 과목을 듣기까지 우연 같았던 과정 하나하나가 이젠 필연과 인연으로 다가옵니다.
스토리텔링 지도사 수업을 들으면서 또 하나 감사해야 할 일, 바로 한 분 한 분 맺은 선생님들과의 인연인데요.
서로를 '선생님'으로 부르며 열심히 배우고 달려왔지만,, 이젠 진짜 선생님들이 되신 우리 1기 선생님들!
모두들 자신의 자리에서 반짝거리며 미래를 향해 달려가실 선생님들과의 인연을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삶의 스위치를 'ON'으로 켜주신 안정주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수업덕분에 육아에 지쳐있던 한 아이의 엄마는 꿈을 꾸게 되었답니다.
'책'이라는 메신저로 다시금 아이들과 저와의 고리를 발견하게 되었고, 한동안 내려놓았던 책에 대한 기쁨에도 다시금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아이 같이 맑은 웃음과 따스한 가르침 그리고 언제나 저희들에게 cheer up 해주시던 진심 어린 조언들 꼭 기억하고,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건전지 충전하고 열심히 달려볼께요.
 
 
 
이 수업을 들으시려는 분들에게...
아이들에게 그림책과 동화책에 대한 기쁨을 전해주고 싶은 예비맘들이나 엄마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좀 더 재미나고 감동적인 수업을 하고자 하시는 선생님들,
과거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기를 원하시는 분들,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수업 정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스토리텔링 지도사' 수업은 저에겐 '희망의 스위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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